보드게임 아젠다 메이커스용 자료=> 가스 저장탱크가 아파트로??: 오스트리아 가소메터 시티

지역과 지역
작성자
narak narak
작성일
2020-12-16 16:18
조회
119
유럽에서 가장 큰 가스 저장 시설을 건립한 원조도시가 빈이고, 19세기말 도시 전역에 안정적이고 싼 값에 가스를 공급하려는 공공 에너지 정책을 실현하려고 했다. 이 실현을 위해 선도적으로 현상 설계를 실시하기도 했다.

● 현상설계란, 합리적인 설계안을 얻을 목적으로 상을 걸고 많은 설계자를 경기에 참가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설계 또는 그렇게 하여 얻은 설계안을 말한다.



1978년 천연가스로 대체되면서 가소메터는 1986년에 폐쇄됨.
가소메터의 지리적 조건: 운하를 따라 도시 중심에서 동쪽 외곽 지역에 위치.
대안: 외곽의 싼 임대료를 기반으로 공동주택으로 개조할 것으로 결정. 도심으로 가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각종 문화 및 편의시설을 갖추기로 결정
파격: 20세기 후반 산업유산들을 미술관으로 바꾸는 일들이 유행(화력발전소의 미술관화. ex. 테이트모던 미술관)할 때, 파격적으로 공동주택 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함.
4동의 가스 저장고를 각각 4명의 건축가가 설계. 지하는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아케이드, 공연장, 극장, 레스토랑, 쇼핑센터로 계획



가소메터 A: 장 누벨이 설계-사방에 거울벽을 설치하여 외부의 빛을 내부로 끌어들이고, 이 빛이 지하 쇼핑센터로 이어지도록 함.



가소메터 B: 원형의 외벽을 따라 방패모양으로 철과 유리로 된, 당시 최신의 설계로 이루어진 학생용 기숙사를 신축.



가소메터 C: 가소메터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주거 공간을 디자인. 안쪽 테라스마다 작은 정원을 조성
가소메터 D: 가운데 거대한 중정을 두고 3개의 주거 타워를 형성, 지하에는 주차장과 빈의 도시 자료관을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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