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근대를 생각하다

저자
김동규 홍순연
출판사
소요유
출판일
2020년 3월 2일
ISBN
979-11-88886-10-4
간략한설명
부산의 근대를 걷다가 상처의 결을 보았고, 이를 어루만지게 되어 생긴 명제, '도시 부산 근대성의 상처들'이다. 마치 거대한 하드웨어처럼 도시는 도시민의 삶과 생활을 곳곳에 새겨 두었을 것이다. 원해서 새긴 것이든, 원하지 않는데 새겨진 것이든, 도시를 산책한다는 것은 이렇게 지우고 덮어쓴 상흔을 더듬어 가는 회상의 작업이자 치유와 성찰의 작업이다. 작은 바람은 독자들이 책을 읽어 가면서 먼저 걸었던 우리와 함께 도시의 상흔을 어루만지며, 아울러 각자의 손길로 치유되기를 바란다.
소개

narak narak · 2020-06-19 16:42 · 조회 7